작은 소품 하나도 놓여질 공간과의 조화를 생각하며 고객과 함께 디자인합니다
고객의 요청을 넘어 자체적인 기준을 정해 기획에 많은 고민을 하고 시작합니다
예술파트와 기술파트를 독자성을 가지고 연구하여 상호 보충하며 진행합니다
기획하고 디자인 한것을 자체 제작하도록 시설과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오래되고 낡은 공간이어도 어떤 새로움보다 나은 매력적인 곳이 있습니다.
무조건 교체하려는 마음을 멈출 때 새로운 눈으로 옛것이 보입니다.
한가지 컨셉으로도 구현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 예산에 맞춰가도록 노력합니다
고객의 요구를 넘어 더 다양한 컨셉을 보여드립니다.
작은 부분까지 마지막 스타일링이 완성될 때 우리의 과정도 종료됩니다.
원래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어울리는 하나됨을 추구합니다.
좋은 가구는 낡아져 가도 멋스럽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 고객이 모르는 곳에도 좋은 재료를 사용 합니다.
좋은 작가들을 향한 우리의 품이 넓어질 때 고객에게 풍성한 결과가 돌아갑니다.
영역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함께 할것입니다.